루베 김정식 대표 “휘페스타 리저브, 이탈리아 감성 주방으로 누리는 하이엔드 전원생활”

양평 타운하우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난 휘페스타가 하이엔드의 품격을 더해 론칭한 ‘휘페스타 리저브’. 1:1 커스터마이징 맞춤설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급 가구와 가전, 정원 조성에 건축주의 취향을 반영해 품격있는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로 선보였다.

건축 전반에 걸쳐 고급화, 차별화를 꾀한 가운데 ‘머물고 싶은 하이엔드 주방’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맞춤 주방가구 루베(LUBE)와 손을 잡았다. 고급 주택과 타운하우스, 하이엔드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시공 사례를 구축해 온 루베코리아의 김정식 대표는 2022년 휘페스타 리저브의 현장 시공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 이탈리아 국민 브랜드, 국내 론칭 3년 ‘코로나 정면승부’
2018년 5월 국내 론칭한 루베는 전세계 93개국에 수출돼 글로벌 주방가구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남자 배구팀 ‘루베 치비타노바’는 이탈리아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평정한 세계 최강 프로 배구팀이다. 그만큼 이탈리아에서 루베는 국민 브랜드로 통한다.

루베의 공장은 이탈리아 마르케주 마체라타에 자리잡고 있다. 배구팀은 공장 인근 도시인 치비타노바를 연고로 한다. 루베는 고색창연한 중세도시의 아름다움을 내세우는 마체라타를 대표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통한다.

김정식 대표는 “이탈리아 출장을 갈 때마다 현지 사람들이 이탈리아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해 온 김호철 감독을 떠올리곤 한다”며 “김호철 감독은 대신고등학교 선배로서 저와 동문이라고 하면 더욱 관심을 가져주더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김 대표는 1989년부터 국내 유명 주방가구 마케팅을 지속해 온 주방가구 전문가다. 2018년 루베를 국내에 선보인 후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즈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이했다. 서울 논현동 직영 매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가운데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 건축 단지를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을 진행하며 양평 타운하우스를 대표하는 휘페스타와 손을 잡았다.

# 서울 강남·부띠끄 오피스텔 ‘입소문 타고 인지도 상승’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했지만 한편으로는 루베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는 타운하우스를 1순위로 꼽았다”며 “건축주 수요를 반영한 1:1 설계로 양평 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한 휘페스타를 자연스레 만나게 됐다”고 말한다. 특히 5차 단지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휘페스타 리저브’는 글로벌 브랜드 루베와의 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휘페스타와 마찬가지로 루베 또한 소비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맞춤 설계를 진행해 이탈리아에 주문 발주를 하게 된다. 마체라타 공장에서는 한국에서 보내온 설계도에 따라 제품을 제작하며, 공사 일정에 맞추어 항공이나 해운 물류를 통해 국내 반입해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3년간 루베는 서울 강남 지역과 수도권 타운하우스에 시공이 주로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제주도 등 전역에서 상담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용산 등지의 부띠끄 오피스텔에도 납품해 오고 있다. 주요 도심의 모델하우스 주방 시공 또한 빈번해졌다.

소비자들의 소개를 통해서도 상담이 이루어지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루베는 수입 주방가구 중에서 국산 제품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가성비 좋은 수입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김정식 대표는 “소재와 디자인에 차별점을 두고 있는 루베는 이탈리아 공장에서 디테일 한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는 제작 과정을 거치는데 현장 시공 작업이 완료되면 고객들이 이런 부분을 체감할 수 있다”며 “좋게 느껴주시는 만큼 주변 분들에게 소개를 많이 해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유럽산 제품은 친환경 제품 기준이 까다롭다. 루베는 가구의 유해물질 발생을 방지, EU와 일본의 GIS4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PVC 엣지를 없앤 레이저 마감앤 마감이 특화되어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안되는 제품이다.
또한 소재의 다양성과 소비자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수많은 디자인과 경험이 공급자 편의성 보다는 소비자 편의에 집중된 루베 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문 제작의 강점으로 꼽힌다.

# 휘페스타 리저브, 1:1 주방 설계후 이탈리아에서 주문생산
김정식 대표는 “세계의 많은 제품이 루베와 비슷하게는 만들 수는 있어도 똑같지는 않다는 점이 루베 만의 자랑이다. 명품을 흉내 낼 수는 있지만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을 소비자 스스로 알게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장 방문 고객과 상담 건수가 많이 줄어든 요즘 김 대표는 “힘들게 견디고 있지만 노하우를 축적하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브랜드를 전개할지 고민하고 있다. 비용과 경험을 바꾸었다는 것으로 만족하며 2022년부터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베는 이탈리아에서 주방가구 만으로 한화 1조 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1위 브랜드지만 국내에서는 후발 주자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 재건축, 재개발 등 대단지 아파트 주방가구 채택을 위해 영업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휘페스타 리저브’와 협력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김 대표는 “양평은 물론 수도권 일대에서 강력한 브랜드 효과를 쌓은 휘페스타가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로 선보이는 ‘휘페스타 리저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는 것은 루베의 인지도 상승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운하우스 단지 협력을 위해 수많은 곳을 대상으로 물색하던 중 ‘맞춤 설계의 강자’ 휘페스타를 알게 되어 하이엔드 주방가구 시공에 뜻을 함께 해 기대감이 남다르다.


“큰 집이 양서면 용담리에 있어서 어릴 적부터 목왕리에 자주 들렀는데, 목왕리를 양평 전원주택 핫플레이스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휘페스타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최고의 타운하우스 단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휘페스타 입주민들에게 유럽 감성의 주방으로 전원생활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루베 김정식 대표 “휘페스타 리저브, 이탈리아 감성 주방으로 누리는 하이엔드 전원생활”
양평 타운하우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난 휘페스타가 하이엔드의 품격을 더해 론칭한 ‘휘페스타 리저브’. 1:1 커스터마이징 맞춤설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급 가구와 가전, 정원 조성에 건축주의 취향을 반영해 품격있는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로 선보였다.
건축 전반에 걸쳐 고급화, 차별화를 꾀한 가운데 ‘머물고 싶은 하이엔드 주방’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 맞춤 주방가구 루베(LUBE)와 손을 잡았다. 고급 주택과 타운하우스, 하이엔드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시공 사례를 구축해 온 루베코리아의 김정식 대표는 2022년 휘페스타 리저브의 현장 시공에 남다른 기대를 걸고 있다.
# 이탈리아 국민 브랜드, 국내 론칭 3년 ‘코로나 정면승부’
2018년 5월 국내 론칭한 루베는 전세계 93개국에 수출돼 글로벌 주방가구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남자 배구팀 ‘루베 치비타노바’는 이탈리아와 유럽 챔피언스리그를 평정한 세계 최강 프로 배구팀이다. 그만큼 이탈리아에서 루베는 국민 브랜드로 통한다.
루베의 공장은 이탈리아 마르케주 마체라타에 자리잡고 있다. 배구팀은 공장 인근 도시인 치비타노바를 연고로 한다. 루베는 고색창연한 중세도시의 아름다움을 내세우는 마체라타를 대표하는 기업이자 브랜드로 통한다.
김정식 대표는 “이탈리아 출장을 갈 때마다 현지 사람들이 이탈리아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해 온 김호철 감독을 떠올리곤 한다”며 “김호철 감독은 대신고등학교 선배로서 저와 동문이라고 하면 더욱 관심을 가져주더라”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김 대표는 1989년부터 국내 유명 주방가구 마케팅을 지속해 온 주방가구 전문가다. 2018년 루베를 국내에 선보인 후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즈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이했다. 서울 논현동 직영 매장 방문객이 줄어드는 가운데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 건축 단지를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을 진행하며 양평 타운하우스를 대표하는 휘페스타와 손을 잡았다.
# 서울 강남·부띠끄 오피스텔 ‘입소문 타고 인지도 상승’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했지만 한편으로는 루베의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유지할 수 있는,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는 타운하우스를 1순위로 꼽았다”며 “건축주 수요를 반영한 1:1 설계로 양평 지역은 물론 전국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축적한 휘페스타를 자연스레 만나게 됐다”고 말한다. 특히 5차 단지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휘페스타 리저브’는 글로벌 브랜드 루베와의 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휘페스타와 마찬가지로 루베 또한 소비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맞춤 설계를 진행해 이탈리아에 주문 발주를 하게 된다. 마체라타 공장에서는 한국에서 보내온 설계도에 따라 제품을 제작하며, 공사 일정에 맞추어 항공이나 해운 물류를 통해 국내 반입해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3년간 루베는 서울 강남 지역과 수도권 타운하우스에 시공이 주로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제주도 등 전역에서 상담 문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용산 등지의 부띠끄 오피스텔에도 납품해 오고 있다. 주요 도심의 모델하우스 주방 시공 또한 빈번해졌다.
소비자들의 소개를 통해서도 상담이 이루어지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루베는 수입 주방가구 중에서 국산 제품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가성비 좋은 수입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김정식 대표는 “소재와 디자인에 차별점을 두고 있는 루베는 이탈리아 공장에서 디테일 한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이는 제작 과정을 거치는데 현장 시공 작업이 완료되면 고객들이 이런 부분을 체감할 수 있다”며 “좋게 느껴주시는 만큼 주변 분들에게 소개를 많이 해주는 것 같다”고 말한다.
유럽산 제품은 친환경 제품 기준이 까다롭다. 루베는 가구의 유해물질 발생을 방지, EU와 일본의 GIS4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PVC 엣지를 없앤 레이저 마감앤 마감이 특화되어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안되는 제품이다.
또한 소재의 다양성과 소비자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수많은 디자인과 경험이 공급자 편의성 보다는 소비자 편의에 집중된 루베 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문 제작의 강점으로 꼽힌다.
# 휘페스타 리저브, 1:1 주방 설계후 이탈리아에서 주문생산
김정식 대표는 “세계의 많은 제품이 루베와 비슷하게는 만들 수는 있어도 똑같지는 않다는 점이 루베 만의 자랑이다. 명품을 흉내 낼 수는 있지만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을 소비자 스스로 알게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장 방문 고객과 상담 건수가 많이 줄어든 요즘 김 대표는 “힘들게 견디고 있지만 노하우를 축적하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브랜드를 전개할지 고민하고 있다. 비용과 경험을 바꾸었다는 것으로 만족하며 2022년부터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베는 이탈리아에서 주방가구 만으로 한화 1조 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1위 브랜드지만 국내에서는 후발 주자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 재건축, 재개발 등 대단지 아파트 주방가구 채택을 위해 영업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휘페스타 리저브’와 협력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김 대표는 “양평은 물론 수도권 일대에서 강력한 브랜드 효과를 쌓은 휘페스타가 하이엔드 타운하우스로 선보이는 ‘휘페스타 리저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는 것은 루베의 인지도 상승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운하우스 단지 협력을 위해 수많은 곳을 대상으로 물색하던 중 ‘맞춤 설계의 강자’ 휘페스타를 알게 되어 하이엔드 주방가구 시공에 뜻을 함께 해 기대감이 남다르다.
“큰 집이 양서면 용담리에 있어서 어릴 적부터 목왕리에 자주 들렀는데, 목왕리를 양평 전원주택 핫플레이스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휘페스타와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최고의 타운하우스 단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휘페스타 입주민들에게 유럽 감성의 주방으로 전원생활 최고의 만족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