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페스타 maker]함께 성장하고 싶은 브랜드를 만난 기쁨- 브랜딩컴퍼니 Stage_mangwon의 엄기혁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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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하나가 지어지기까지. 휘페스타에서는 설계, 디자인, 건축 세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하나의 집을 짓습니다. 또한 모든 시공 과정에 ‘시공실명제’를 내세울 정도로 깐깐하고 세밀한 작업으로 ‘내 집처럼 집짓기’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휘페스타의 가치를 높이는 사진, 광고대행, 브랜드 전문가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휘페스타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는 브랜딩컴퍼니 ‘Stage_mangwon’의 엄기혁 Director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엄기혁 디렉터님!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휘페스타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는 '브랜딩컴퍼니 Stage_mangwon'의 엄기혁입니다.




휘페스타에 처음 오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요?


‘전원주택업체에서 브랜드를 담당해줄 사람을 찾는다? 분양광고 일이면 나 같은 경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한게 아닐텐데?’ 라면서 왔습니다. 조금은 휘페스타에 대해 궁금하기도 했구요.



휘페스타 전원주택의 한 세대


광고 대행사에 계시면서 전원주택 관련도 많이 진행하셨는지요?


제일기획, TBWA Korea, HSAd 같은 광고대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오래 일 해온터라 나름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해보긴 했지만, 아는 분이 처음 ‘전원주택’브랜드 관련된 일이라며 소개해 주셨을 땐 사실 마음속으로 의문이 들긴 했었습니다. 광고쪽에서도 ‘분양광고’는 그 분야의 특성상 광고경험이 많다고 무조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지인분의 차를 타고 양평의 휘페스타 사무실을 함께 찾아가던 때는 2019년 겨울이었지만 양수리역을 지나 휘페스타가 있는 양서면 목왕리로 올라가는 길은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휘페스타의 첫 이미지에 대한 생각은 어떠셨는지요??


“좋은 브랜드로 키우고 싶다.”

첫 미팅 30분정도 지났을 때, 사실 마음속으로 이 브랜드 내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광고장이로 오랜 시간을 살아온 터라 본능적으로 좋은 브랜드를 만나면 욕심이 생기는 것은 오랜 습관입니다만, 휘페스타 김민준 대표님의 설명을 듣고 있자니 생기는 욕심은 이전의 광고대행사에서 만난 탐나는 브랜드들과는 사뭇 다른 설레임을 전해주었습니다. 


일단 휘페스타는 제가 이전에 만났던 완성형 브랜드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전원주택 업력 3년의 신생 브랜드였고, 막 첫번째 단지 ‘두메향기’분양을 끝내고 두번째 ’43'단지 분양을 시작했을 뿐, 내부 인력구성이나 브랜딩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완벽한 체계를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일을 맡기 시작한다면 브랜드 전략의 첫단추부터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페스타’라는 브랜드에 끌린 것은 김민준 대표와 휘페스타 구성원들이 이미 좋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때문이었습니다. 


공급자중심에서 소비자중심으로, 전원주택의 패러다임을 바꾼 휘페스타


엄기혁 디렉터님은 어떤부분에서 휘페스타에 대한 매력을 느끼셨는지요??


이전의 전원주택은 공급자, 즉 전원주택건축자 중심의 시장이였다고 합니다. 땅을 사고 집을 지어서 잘해야 A, B 두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게 건축을 한 다음, 고객이 구매를 하면 사업자는 팔고 떠납니다. 이 과정에서 고질적인 하청에 재하청, 분양주체와 건축주체가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 하자가 발생해도 하소연 할 곳도 없었습니다. 휘페스타는 기존 전원주택시장의 이 고정관념을 모두 바꿔놓았습니다. 휘페스타의 사무실은 ‘두메향기’단지와 ’43’단지 한가운데 상주해 있습니다. 


이 사무실에는 설계, 시공,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늘 근무하고 있으며 고객이 방문하면 함께 상담을 진행합니다. 이후 3개월정도에 걸쳐 설계도면을 놓고 함께 수 차례에 걸쳐 고객과 함께 회의를 합니다. 고객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따라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설계, 건축, 인테리어가 진행됩니다. 완공과 입주 이후에도 휘페스타의 김민준 대표와 임직원들이 수시로 입주 고객을 만나 입주후에 불편한 점에 관한 문의나, 전원주택생활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주고 받습니다. 


휘페스타는 공급자중심의 전원주택 패러다임을 고객, 소비자중심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브랜드 조사차 방문해 만나뵌 휘페스타의 입주민들이 하신 ‘집 잘지어줘서 고맙다’, ‘이 집은 내가 지은 집이다.’라는 말들이 제가 보기엔 휘페스타가 받은 훈장처럼 보였습니다. 이 이야기들만 잘 꿰어도 더 좋은 브랜드로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벽한 1:1 커스터마이징과 끈임없는 소통,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한 휘페스타 임직원들의 진정성을 잘 전달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이것이 김민준 대표가 브랜드 전문가를 수소문해 찾았던 이유였습니다.



계속 진화하는 휘페스타


수 많은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속에서의 휘페스타는 어떤 가능성을 가졌을까요??


만약 휘페스타가 전원주택사업에 국한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면 제 역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휘페스타 클라이언트분들과 논의를 거듭할수록 더 기대가 커졌던 것은 잠재된 브랜드의 확장가능성이 생각보다 컸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전원주택생활이 대부분 은퇴이후의 휴식에 초점이 맞추어진 섬 같은 모습이라면, 요즘 휘페스타를 찾아오는 고객분들이 추구하는 전원주택은 서울에 한정된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건강과 행복을 삶의 우선순위에 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빼면 연령대와 생활방식 모두 무척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도심에서 누리던 문화생활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강하고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문화생활에도 관심이 많다는 점 또한 특징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중인  2차 ’43’단지 공사가 마무리되면 휘페스타는 도심형 리조트 문화시설을 단지안에 설립할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다양한 문화생활과 교류, 비지니스가 이루어지게 될것이며 이것은 휘페스타라는 타운하우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주거문화를 팔고 싶다’라는 김민준대표의 남다른 비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오프라인 중심인 전원주택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비전까지, 그를 기반으로 프롭테크 영역에서 전원주택분야의 선두브랜드가 되겠다는 장기적 비전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휘페스타는 좋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좋은 조건 두가지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해당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장을 개혁한 측면이 있었고, 현재의 업에 국한되지 않고 2, 3단계에 걸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랜드를 담당할 사람에게는 큰 행운이었습니다. 



젊지만 강한, 감각있는 브랜딩 에이전시 B.A.T


브랜드 작업을 하면서 함께 참여한 파트너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들의 도원결의"


브랜드를 한단계, 한단계 성장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좋은 파트너들이 필요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모두 동원해 수소문한 끝에 좋은 에이전시를 찾았습니다. 현대카드, KT&G, 밀리의서재, OB 맥주, 트립닷컴, LG화학, 라엘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력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계부터 브랜드 디자인, 컨텐츠 마케팅과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진행해 본 경험을 지녔고, 평균연령 30대의 젊은 감각과 진취적인 실행력을 지닌 브랜딩 에이전시 BAT를 만난건 저에게나 휘페스타에게나 행운이었습니다. 


BAT의 박준규대표도 휘페스타가 지닌 성장가능성과 비전에 공감해 홈페이지 개편프로젝트부터 온라인광고 실행전략, SNS운영 전략 전반을 함께 고민하며 실행해나가고 있습니다. 고객과 소통하는 컨텐츠의 경우 좋은 이미지 컨텐츠는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제가 현장답사를 하면서 본 자연속 휘페스타의 모습은 그대로 아주 좋은 포트폴리오였습니다. 



집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찍어내기 위해 , 집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포토그래퍼의 합류


그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 BAT 박준규대표님의 도움을 받아 좋은 포토그래퍼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브랜딩 업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회사중에 하나인 CFC에서 섬세한 사진 작업을 담당하고 계신 홍기웅실장님의 작업을 오랫동안 눈여겨본 박대표의 추천으로 홍기웅 포토그래퍼를 휘페스타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영입했습니다. 


건축물 사진을 주요 프로젝트로 삼는 젊은 포토그래퍼분들 중 홍기웅 실장님의 명성은 자자하더군요. 휘페스타가 홈페이지 개편부터 사진이 좋아진것은 집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찍어내기 위해 해질때까지 기다리며 애쓰신 홍실장의 노고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저나, 실행을 책임지고있는 에이전시 BAT 그리고 좋은 사진을 찍어주고 계신 CFC의 홍기웅실장님까지 공통된 점이라면 현재의 휘페스타보다 더 크게 발전할 휘페스타의 가능성을 보고 프로젝트에 합류했다는 점입니다.




휘페스타와 파트너들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무엇이며, 엄기혁 디렉터님이 기획하는 브랜드의 기본 전략은 무엇일까요??


"집을 짓는 진정성, 브랜드를 만드는 진정성"


광고와 브랜드 일을 오래해오면서 요즘에 들어 자주 드는 생각은 사람이든 브랜드든 기술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이면에는 진심, 진성정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기술적, 기능적으로 좋은 브랜드나 제품이라도 소비자를 대하는 진정성이 없는 경우, 결국 고객과 소통하는데 실패하고 시장에서 외면받는 사례를 많이 봤습니다. 집을 짓는 과정은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과 많은 점에서 닮았습니다. 기초도 튼실해야하고 과정에 속임도 없어야합니다. 


그리고 늘 그 속에 살 사람을 생각해야하고, 만나게 될 소비자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런 점에서 휘페스타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제가, 그리고 함께 힘을 보태고 있는 B.A.T와 홍기웅실장이 각자의 영역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과 많은 면에서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점이 휘페스타와 저희가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휘페스타의 성장과 함께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좋은 브랜드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함께 성장하는 좋은 브랜드의 가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참여 전문가*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는 브랜딩컴퍼니 'Stage_mangwon의 엄기혁 Director'>

<남다른 브랜드를 꿈꾼다면 거꾸로 매달린 박쥐처럼 '브랜딩 에이전시 BAT'>

<사진 한장으로 건축, 공간에 대한 가치는 높이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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