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페스타 with]해와 달의 맑은 기운이 샘솟는 하우스- 명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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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밝은 기운, 밝은 햇살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최고에요


안녕하세요. 휘페스타입니다. 우선 휘페스타2차 43-1단지 입주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계약부터 입주까지 참 많이 뵈었던 것 같습니다. 입주 하시고 나니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휘페스타 2차 43-1단지 9호 (명성제)에 입주한 정극성, 박명희 부부입니다.인터뷰 요청을 받고나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서울 토박이인 저와 경상남도 산청이 고향인남편이 수십 년 살던 서울을 떠나 양평에 정착하였네요.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에 하루라도 빨리 입주하고 싶어서 계약하고부터 입주까지 일주일에 두 번씩 현장 방문을 한게 떠오릅니다.

자주 오가다보니 출퇴근하는데 그다지 멀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입주하고선 출근하기 싫었습니다 ㅎㅎ 지금도 아침에 일어나면 꿈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부부에게 힐링을 준 용문산의 나들이가 전원주택을 계획하게 된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 전원주택생활을 결정하시게 되셨는지요?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결정하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양평’ 이었습니다. 저희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용문사를 자주 왔었습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용문사, 용문사 계곡 입구에서 더덕무침에 막걸리 한잔 하는 게 저희 부부에게 힐링이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서울을 떠나 산다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자연스럽게 ‘내가 은퇴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하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가 바로 ‘양평이었습니다.

2019년 8월부터 ‘청운, 지평, 용문, 아신, 국수, 양수‘등 양평의 많은 전원주택도 보고 토지도 알아봤어요. 양평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이렇게 넓은지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제 생각입니다만 청량고추도 한몫 했던 거 같아요. 남편이 청량고추를 너무 잘 먹거든요, 그래서 직접 재배해서 먹는 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전원주택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염려되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변에서는 여러 우려의 말들이 있었는데 전 별로 걱정을 안했어요. 그리고 제가 뚜벅 이라서 출퇴근 걱정도 안했고요. 물론 전원주택이라는 게 서울에만 살던 저로서는 불편할 수도 있었겠지만 휘페스타에서 짓는 주택이라면 뭐, 걱정할게 없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출퇴근에 큰 지장이 없으신지요??


걱정을 안했다고는 하지만 출퇴근이 가장 염려가 되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뚜벅이다보니 기동력도 많이 떨어졌고요. 그런데 지하철 시간이 출퇴근 시간과 너무 잘 맞았어요.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요 (약 50분 정도 소요되더라고요) 어서 봄이 오길 기대하고 있어요. 현장을 자주 오면서 봤던 벚꽃나무 길이 너무 예뻤거든요. 올해는 출퇴근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 됩니다 ^^




이 곳 양평의 위치도 전원주택을 결정하시는데 영향을 미쳤을까요?


물론입니다. 양평은 힐링을 하던 장소로 제2의 고향이라 생각했던 곳이에요.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더군다나 양수리는 제가 출퇴근하기에 용이해서 그간 봤던 곳보다 마음에 더 들었습니다.


1차 현장과 샘플하우스를 보고 일사천리로 계약을 진행한 입주자분


휘페스타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양평 끝부터 다니다가 좀 수그러들 때까지 집을 알아본 게 한 3개월 정도 된 거 같아요. ‘전원주택은 정말 로망인가‘ 고민할 시점에 친구들하고 두메향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휘페스타에서 짓는 1차 -두메향기 단지를 보고 바로 문의한 후 샘플하우스를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였어요. 남편과 함께 와서도 보고, 지인들하고도 함께 와서 본 후 바로 결정했습니다.




휘페스타와 처음 전원주택 상담을 하시고 완공 후 입주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을 텐데요. 간략히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고, 어떤 점이 좋으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중요하고 좋았던 전 ‘대화,’ 소통이었습니다. 상담을 하고 마음의 결정을 내린 후 계약을 하면서부터 휘페스타와는 대화가 많았습니다. 그 다음 설계를 하면서 많은 소통을 했어요. 조금 웃음이 나지만 제가 설계변경을 조금 많이 했습니다. 아마도 휘페스타의 건축을 총괄하는 이창현 부사장님이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궁금한 게 있으면 꼭 물어봐야 하는 성격이라서 많이도 물어봤던 거 같고요. 사실 구조나, 자재 등등 저에겐 참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알아서 해주겠지 했다가 원하는 데로 설계가 안 나오면 그것도 참 낭패 자나요~ 그래서 많이도 오고, 자주 이야기도 하고 카톡으로도, 전화로도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기승전결 대화! 였습니다.



남편과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거실의 박공형 타입은 지금도 참 마음에 듭니다.


설계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디일까요?? (예를 들어 주방, 거실, 취미공간)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설계할 때 집에 대한 모든 부분이 다 중요했습니다. 주방, 거실, 침실등 하고 싶었던 게 너무 많고 다양했어요. 주방은 먼저 주방 창을 없애고 빌트인 가전에 수납가구가 필요했고요. 그리고 3.8m의 큰 아일랜드 식탁을 두고자 했습니다. 거실에는 좋은 경치와 채광까지 되는 하늘 창을 두고 싶었고요, 침실에는 책상 앞 픽스창으로 풍경을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여기에 남동향의 집이라 채광까지 들어오게 하고 싶었고요. 그리고 1층 침실과 복도사이 슬라이드 문을 두었습니다.


맞춤형설계로 집을 완성하며 '나를 닮은 집'을 짓는 휘페스타와의 설계미팅


아이디어와 실현가능성 사이에서 구현되지 못한 부분도 있으셨나요?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말이지요)


냉방과 난방 손실을 최소화 하고 싶어서 계단앞 슬라이드 문을 설치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2층 개수대 밑에 드럼세탁기와 바퀴달린 수납함도 설치하고 싶었고요. 집 건축 평수를 넓히지 못해 펜트리랑 드레스 룸을 못하게 조금 아쉽습니다.

설계를 하면서 저와 남편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만들어진 것도 있었습니다. 거실의 박공형 타입은 지금도 참 마음에 듭니다.




입주하신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이곳으로 이사 오시고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지금 가장 떠오르는 건 역시나 ‘햇빛’이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밝은 기운, 밝은 햇살은 행복 그 자체입니다. 최고에요.




혹시 그 동안, ‘아, 전원생활 이런 점은 예상하지 못했었다’하는 부분 있으신가요? 어떤 에피소드랄까?


아, 그게요 한 3일전인가 저녁 8시 넘어서 잠깐 주방앞 창이 열렸을 때 벌레와 나방이 집으로 들어왔어요. 깜짝 놀라서 소리를 꽥! 질렀습니다~. '아 전원생활 시작이구나‘ 저희 집은 벌레가 절대 안 들어 올 줄 알았습니다. 휘페스타에서 집을 너무도 잘 지어 주셔서 전원주택이지만 아파트로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집 밖을 나가면 전원이지만 집안은 아파트보다 더 좋습니다. 

참, 그리고 개구리도 봤습니다. 주차장 계단에서요~


그 꿈을 이제 이루었네요~! ‘시작이 반이다,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


전원생활을 먼저 시작하신 선배의 입장에서 전원주택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어떤 점을 신경 쓰면 좋을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직 3개월 밖에 안 되어 선배라고 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시작이 반이다, 용기를 가지고 시작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단이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제 꿈이 나이 50 지나면 통창 있는 거실에서 만화 보는 거 였습니다. 누워서 빈둥빈둥 거리며 말이죠.

그 꿈을 이제 이루었네요~!




휘페스타에 바라는 점이 있을까요? 진솔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연이라는 게 한치 앞을 모르는 거더라고요. 제가 이 시간에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에 있을거라는걸 2019년엔 알았을까요.. 싶네요 지금 참 행복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할 것 같아요. 아직 저희 아들이 집에 못와서 많이 아쉽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 이대로처럼 앞을 보고 나아가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두서없이 답을 했지만, 지금도 꿈인가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사때 도마와 떡, 정말 감사했습니다. 엊그제 생일 때 케이크 보내주신것도요.

휘페스타 임직원분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긴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휘페스타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OUSE story

해와 달의 맑은 기운이 샘솟는 곳의 집 이름 '명성제' 입니다. 1층 넓은 거실과 주방, 복도 슬라이드 도어 설치하였고 2층 서재로도 사용되는 가족룸을 마스터룸 전망창으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야외 넓은 데크설치로 안정감을 이루었습니다.


기존 주거공간에서 꿈꿔왔던 주방과 침실 설계와 박공형 거실에 자리잡은 따듯한 벽난로와 채광좋은 자리에 통창은 오늘의 나를 설래이게 합니다. 꿈꾸는 듯한 전원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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