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이름을 라곰하우스(Lagom house)라 지은 2호세대 부부,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충분한’, ‘딱 알맞은’을 뜻하는 말)
안녕하세요. 휘페스타에 입주하신 두 번째 세대이십니다. 빠르게 입주를 하셨다는 말씀은 결정도 그만큼 빨랐다는 의미일 텐데요. 휘페스타로 빠른 결정을 하신 이유는 뭘까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는지요?
김정기님) 은퇴 후에 전원주택 생활을 하겠다는 건 오래 전에 세운 계획이었습니다. 당장은 아이들 교육문제와 서울에서 해 야할 일들도 있어서 완전히 전원생활을 하지는 않을 거라 지금 집이 있는 이촌동에서의 거리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서울과 전원주택을 오가며 일상과 휴식을 적절히 조화된 생활을 원했는데 휘페스타 두메향기의 위치가 제겐 딱 알맞았습니다. 근처에 두메향기 같은 공원이 있다는 점도 끌렸고……
그래도 휘페스타로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상담과정에서 보여주신 휘페스타 직원 분들의 진정성있는 태도와 성실성이 가장 컸습니다..

서울생활과 전원생활의 조화를 위해 양평에 위치한 휘페스타를 선택한 2호 세대 입주자
선생님께서는 왜 전원주택생활을 하기로 결정하셨습니까?
김) 오랜 시간 기업체에 근무하면서 나름 바쁘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은 그 동안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들을 돌보면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아내가 공기나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도시를 떠나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컸습니다.
전원주택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염려되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 주민들과의 교류나 관계가 멀어지는 부분이나 도시만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 부분도 염려가 되기도 했고, 또 단독주택에 살면 아무래도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익숙하지 않은 것도 염려는 되었습니다.
지금 입주하신 지 오래 되신 건 아닙니다만, 실제로 염려하셨던 부분이 와서 생활해 보시니 어떻던가요?
김) 지금은 서울과 양평을 오가며 지내는 중이라 아직까지 큰 불편으로 느껴지는 것은 없습니다만, 오히려 이곳에서 새로 만난 분들과 인연을 맺으며 점심도 같이 먹고 전원생활의 팁도 들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주택관리문제는 보안문제를 포함해서 입주 후에도 휘페스타 분들이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편합니다.
휘페스타 타운하우스2호이자 3호세대이십니다. 2호필지와 3호필지를 동시 구매하셔서 집을 지으신 것이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특별히 2개의 필지로 전원주택을 건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김) 저는 이 집을 3대가 함께 생활하는 집으로 계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과 학업으로 아이들이 바쁘지만 나중에 장성해서 출가를 하고 또 자녀를 낳으면 언젠가 저희 부부와 함께 3대가 함께 모이는 날이 있겠지요. 그래서 2개 필지를 이어서 건축을 했습니다. 특별히 마당이 넓은 집을 선호하기도 했고요.

우연히 방문한 양평의 벽난로 가게 주인의 추천으로 휘페스타를 알게 되었다는 입주자분
아, 질문이 늦었습니다, 휘페스타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 전원주택을 준비하면서 양평을 몇 번 왔었습니다. 하루는 방문한 부동산이 문을 닫아서 어디 물어볼 때가 없나 주위를 보니 벽난로를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많은 전원주택에 벽난로를 설치해보셨을 테니 알고 계신 정보가 많을실거라 생각이 들어서 제품을 고르면서 사장님께 이것저것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여러 군데 가봤는데 휘페스타가 집을 제대로 짓는다’라며 어떤 전원주택은 시공이나 자재에 문제가 많은데 휘페스타는 꼼꼼하게 제대로 짓는다고 하시더군요. 사장님의 말씀이 믿음이 가서 휘페스타를 소개받았습니다. 지역 분들이 칭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분양상담, 설계, 시공, 인테리어, 사후관리 등 모든 과정이 휘페스타의 주도하에 진행 되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전원생활을 오래 준비해오셨기 때문에 관련 정보나 지식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휘페스타는 다른 회사와 어떤 점이 달랐고, 또 어떤 점이 좋으셨습니까?
김) 처음 상담 때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회의를 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분양상담과 설계와 시공과 인테리어, 사후관리 모든 과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 와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휘페스타는 설계, 시공, 인테리어, 조경을 한번에 설명들을 수 있어서 제가 결정을 하기가 쉬웠고, 또 과정이 진행되면서 3D이미지 조감도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이렇게 전 과정을 One stop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거의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되는 점 또한 휘페스타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집 앞으로 보이는 큰 통 유리창이나 거실의 벽난로, 마당의 장독대, 통로로 이어진 별채, 집 주위를 둘러싼 목조데크 같은 부분들이 상담을 하고 회의를 하면서 나온 아이디어들이었는데 이 모든 것이 다 집을 짓는데 적용이 되었지요. 함께 집을 지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집에 애착이 더 많이 갑니다.
상담 기간 보여준 휘페스타 직원들의 진정성과 성실성이 최종 결정의 가장 큰 요인 이었다는2호세대
삶과 일의 균형을 찾는 트렌드와 웰빙을 지향하는 생활방식 등이 전원주택 붐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전원생활을 먼저 시작하신 입장에서 전원주택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어떤 점을 신경 쓰면 좋을지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 전원생활은 누구 한 사람이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원해야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전원생활에 대한 가족간의 합의가 먼저 잘 이루어 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구성원의 인원수와 현재 직장을 고려해서 위치선정을 해야겠죠. 현실적으로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만약 가족 중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거나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울도심 접근성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테구요.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원주택의 활용가치도 고려해야겠지요. 자산가치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하자 없이 믿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집을 짓는 브랜드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분 모두 휘페스타 타운하우스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OUSE story
부부와 사회 초년생 아들 그리고 고2딸의 가족구성으로 손님들의 초대가 많은 세대로 건물 전체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으로 1층엔 독립형 마스터 룸과 서재, 주방과 벽난로를 설치한 거실을, 2층은 자녀들 공간과 발코니를 두었습니다.
가족들과 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옥상 그리고 넓은 마당 장독대, 담소공간으로 3대가 함께할 행복한 집, 경치 좋은 집 라곰하우스를 완성하였습니다
집 이름을 라곰하우스(Lagom house)라 지은 2호세대 부부, (라곰은 스웨덴어로 ‘적당한’, ‘충분한’, ‘딱 알맞은’을 뜻하는 말)
안녕하세요. 휘페스타에 입주하신 두 번째 세대이십니다. 빠르게 입주를 하셨다는 말씀은 결정도 그만큼 빨랐다는 의미일 텐데요. 휘페스타로 빠른 결정을 하신 이유는 뭘까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드셨는지요?
김정기님) 은퇴 후에 전원주택 생활을 하겠다는 건 오래 전에 세운 계획이었습니다. 당장은 아이들 교육문제와 서울에서 해 야할 일들도 있어서 완전히 전원생활을 하지는 않을 거라 지금 집이 있는 이촌동에서의 거리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서울과 전원주택을 오가며 일상과 휴식을 적절히 조화된 생활을 원했는데 휘페스타 두메향기의 위치가 제겐 딱 알맞았습니다. 근처에 두메향기 같은 공원이 있다는 점도 끌렸고……
그래도 휘페스타로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상담과정에서 보여주신 휘페스타 직원 분들의 진정성있는 태도와 성실성이 가장 컸습니다..
서울생활과 전원생활의 조화를 위해 양평에 위치한 휘페스타를 선택한 2호 세대 입주자
선생님께서는 왜 전원주택생활을 하기로 결정하셨습니까?
김) 오랜 시간 기업체에 근무하면서 나름 바쁘게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은 그 동안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부분들을 돌보면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아내가 공기나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도시를 떠나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컸습니다.
전원주택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염려되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김) 지금 살고 있는 곳 주변 주민들과의 교류나 관계가 멀어지는 부분이나 도시만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 부분도 염려가 되기도 했고, 또 단독주택에 살면 아무래도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하는데 이런 부분이 익숙하지 않은 것도 염려는 되었습니다.
지금 입주하신 지 오래 되신 건 아닙니다만, 실제로 염려하셨던 부분이 와서 생활해 보시니 어떻던가요?
김) 지금은 서울과 양평을 오가며 지내는 중이라 아직까지 큰 불편으로 느껴지는 것은 없습니다만, 오히려 이곳에서 새로 만난 분들과 인연을 맺으며 점심도 같이 먹고 전원생활의 팁도 들으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주택관리문제는 보안문제를 포함해서 입주 후에도 휘페스타 분들이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제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편합니다.
휘페스타 타운하우스2호이자 3호세대이십니다. 2호필지와 3호필지를 동시 구매하셔서 집을 지으신 것이 특이하게 느껴집니다. 특별히 2개의 필지로 전원주택을 건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김) 저는 이 집을 3대가 함께 생활하는 집으로 계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직장생활과 학업으로 아이들이 바쁘지만 나중에 장성해서 출가를 하고 또 자녀를 낳으면 언젠가 저희 부부와 함께 3대가 함께 모이는 날이 있겠지요. 그래서 2개 필지를 이어서 건축을 했습니다. 특별히 마당이 넓은 집을 선호하기도 했고요.
우연히 방문한 양평의 벽난로 가게 주인의 추천으로 휘페스타를 알게 되었다는 입주자분
아, 질문이 늦었습니다, 휘페스타는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김) 전원주택을 준비하면서 양평을 몇 번 왔었습니다. 하루는 방문한 부동산이 문을 닫아서 어디 물어볼 때가 없나 주위를 보니 벽난로를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많은 전원주택에 벽난로를 설치해보셨을 테니 알고 계신 정보가 많을실거라 생각이 들어서 제품을 고르면서 사장님께 이것저것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여러 군데 가봤는데 휘페스타가 집을 제대로 짓는다’라며 어떤 전원주택은 시공이나 자재에 문제가 많은데 휘페스타는 꼼꼼하게 제대로 짓는다고 하시더군요. 사장님의 말씀이 믿음이 가서 휘페스타를 소개받았습니다. 지역 분들이 칭찬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전원생활을 오래 준비해오셨기 때문에 관련 정보나 지식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휘페스타는 다른 회사와 어떤 점이 달랐고, 또 어떤 점이 좋으셨습니까?
김) 처음 상담 때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서 회의를 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는 분양상담과 설계와 시공과 인테리어, 사후관리 모든 과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 와중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휘페스타는 설계, 시공, 인테리어, 조경을 한번에 설명들을 수 있어서 제가 결정을 하기가 쉬웠고, 또 과정이 진행되면서 3D이미지 조감도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이렇게 전 과정을 One stop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거의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되는 점 또한 휘페스타의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집 앞으로 보이는 큰 통 유리창이나 거실의 벽난로, 마당의 장독대, 통로로 이어진 별채, 집 주위를 둘러싼 목조데크 같은 부분들이 상담을 하고 회의를 하면서 나온 아이디어들이었는데 이 모든 것이 다 집을 짓는데 적용이 되었지요. 함께 집을 지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집에 애착이 더 많이 갑니다.
삶과 일의 균형을 찾는 트렌드와 웰빙을 지향하는 생활방식 등이 전원주택 붐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전원생활을 먼저 시작하신 입장에서 전원주택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어떤 점을 신경 쓰면 좋을지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김) 전원생활은 누구 한 사람이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가족구성원 모두가 원해야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전원생활에 대한 가족간의 합의가 먼저 잘 이루어 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구성원의 인원수와 현재 직장을 고려해서 위치선정을 해야겠죠. 현실적으로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만약 가족 중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거나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서울도심 접근성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테구요.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원주택의 활용가치도 고려해야겠지요. 자산가치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하자 없이 믿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집을 짓는 브랜드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분 모두 휘페스타 타운하우스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OUSE story
부부와 사회 초년생 아들 그리고 고2딸의 가족구성으로 손님들의 초대가 많은 세대로 건물 전체에서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으로 1층엔 독립형 마스터 룸과 서재, 주방과 벽난로를 설치한 거실을, 2층은 자녀들 공간과 발코니를 두었습니다.
가족들과 손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옥상 그리고 넓은 마당 장독대, 담소공간으로 3대가 함께할 행복한 집, 경치 좋은 집 라곰하우스를 완성하였습니다